【워싱턴 교도 연합】 북한은 미국이 북한에 중유를 공급키로 한 약속을 신속하게 이행하지 않으면 핵무기 개발프로그램을 재개하겠다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미 행정부의 한 관리가 8일 밝혔다.
이 관리는 7일 뉴욕에서 열린 미·북간 실무급 회담에 참석한 북한측 한 관리가 현 상황이 방치되면 북한은 핵 폐연료의 재처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미국측에 올연말까지 50만t의 중유공급 계획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7일 뉴욕에서 열린 미·북간 실무급 회담에 참석한 북한측 한 관리가 현 상황이 방치되면 북한은 핵 폐연료의 재처리를 시작할 것이라고 위협하면서 미국측에 올연말까지 50만t의 중유공급 계획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다.
1998-07-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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