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大中 대통령이 오는 17일쯤 정치·경제 개혁에 관한 ‘중요구상’을 밝힐것으로 알려졌다.국민회의 趙世衡 총재대행은 8일“金대통령이 지방선거 당선자대회에 참석,금리인하 및 재정투융자 확충방안 등 경제개혁과 관련한 중요구상을 밝힐것으로 안다”면서 “이 구상에는 강도높은 정치·행정개혁 방안도 포함될것”이라고 밝혔다.<柳敏 기자 rm0609@seoul.co.kr>
1998-06-0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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