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본격 출정 채비/D­30

지방선거 본격 출정 채비/D­30

입력 1998-05-04 00:00
수정 1998-05-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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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지역별 후보추천대회 잇따라

여야는 6·4 지방선거를 한달 앞두고 광역단체장후보 공천이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중앙선거대책위를 가동하거나 지역별 후보추대대회를 개최하는 등 주초부터 지방선거 출정채비를 본격화한다.<관련기사 4면>

국민회의는 4일 서울시장후보로 추대키로 한 高建 전 국무총리 입당식을 갖는 한편 국회에서 趙世衡 총재대행 주재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 겸 전진대회를 열어 지방선거 필승과 공명선거를 다짐한다.

국민회의는 이어 8일 高建 전 총리를 서울시장 후보로 추대한뒤 15일까지 전국 16개 시·도별 공천자대회를 열 계획이다.

자민련도 6일 朴泰俊 총재를 위원장으로 하는 중앙당 지방선거대책협의회를 발족키로 했으며,8일 강원도지사후보 선출대회를 시작으로 ▲9일 대구 ▲11일 충남 ▲12일 대전·충북 ▲13일 인천 ▲14일 울산·경북 등의 순으로 각지역별로 광역단체장 후보선출대회를 개최할 방침이다.

한나라당은 오는 4일 崔秉烈 서울시장 후보추대대회를 갖는 한편 시·도지사 및 기초단체장 후보가마무리되는 9일께 중앙 및 지역별 선거대책본부를 구성할 방침이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이 30일 열린 ‘제4회 2026 양성평등정책대상’에서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에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의 양성평등 관련 활동과 향후 정책계획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최 의원은 지방의원 부문 우수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 의원은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의 제도적 기틀을 다지는 동시에, 돌봄을 개별 가정을 넘어선 공공정책의 핵심 과제로 다루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해왔다. 특히 유치원과 어린이집으로 이원화된 교육 및 보육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보호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꾸준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대표발의하며 든든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제도 마련 이후에는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정책 조정과 현장 의견수렴을 이어왔다. 서울시교육청 유보통합추진자문위원회는 유아교육과 보육의 이원화된 체계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교육·보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문기구이며,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후 서울형 유보통합의 추진 방향과 현장 적용과제를 논의해 왔다. 최 의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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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신당도 내주초 李仁濟 고문이 총괄 책임을 맡는 중앙선대위를 구성하고,지역별 선대위장은 소속의원 8명에 분담시키는 등 지방선거채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할 예정이다.<具本永 기자>
1998-05-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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