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科 통폐합공정 임용 등 유도/새달부터 평가작업
앞으로 대학들은 유사학과를 통·폐합하는 등 적극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교수 임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다른 학교 출신 교수의 채용도 늘려야 한다.
교육부는 1일 대학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 평가 방식’을 이처럼 체계적으로 개선,6월부터 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실천하지 않는 대학은 재정 지원에서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개혁 전분야에 걸쳐 실시하던 종합평가방식에서 탈피해 구조조정 노력과 교원 인사제도 운영의 합리성,정보화 등을 공통필수분야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구조조정 분야에서는 △구조조정 계획 수립과 추진 의지 △유사학과 통·폐합 △재정 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집중 평가한다.또 교원 인사제도에서는 △교수 임용의 투명성 △타교 출신 교수 채용 △교수 연구 실적 등을 평가받는다.
교육부는 96·97년에 걸쳐 40개씩 뽑아왔던 교육개혁평가 우수대학을 올해엔20∼30개로 축소,총 2백억원을 차등 지원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대학별 등급·점수도 공개하기로 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대학 교수 위주에서 경영진단 전문가·기업체 임원·중등 교사·학부모 대표 등도 참여시켜 수요자 입장에서 평가할 계획이다.<朴弘基 기자>
앞으로 대학들은 유사학과를 통·폐합하는 등 적극적으로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교수 임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다른 학교 출신 교수의 채용도 늘려야 한다.
교육부는 1일 대학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교육개혁추진 우수대학 평가 방식’을 이처럼 체계적으로 개선,6월부터 평가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를 실천하지 않는 대학은 재정 지원에서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그동안 교육개혁 전분야에 걸쳐 실시하던 종합평가방식에서 탈피해 구조조정 노력과 교원 인사제도 운영의 합리성,정보화 등을 공통필수분야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평가하기로 했다.
구조조정 분야에서는 △구조조정 계획 수립과 추진 의지 △유사학과 통·폐합 △재정 운영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집중 평가한다.또 교원 인사제도에서는 △교수 임용의 투명성 △타교 출신 교수 채용 △교수 연구 실적 등을 평가받는다.
교육부는 96·97년에 걸쳐 40개씩 뽑아왔던 교육개혁평가 우수대학을 올해엔20∼30개로 축소,총 2백억원을 차등 지원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대학별 등급·점수도 공개하기로 했다.
평가위원회에서는 대학 교수 위주에서 경영진단 전문가·기업체 임원·중등 교사·학부모 대표 등도 참여시켜 수요자 입장에서 평가할 계획이다.<朴弘基 기자>
1998-05-0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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