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淳 체제 공식출범/한나라당 전당대회

趙淳 체제 공식출범/한나라당 전당대회

입력 1998-04-11 00:00
수정 1998-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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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漢東 대표 등 5명 부총재 지명

【韓宗兌·朴贊玖 기자】 한나라당은 10일 하오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대의원 8천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전당대회를 열고 趙淳 총재를 2대 총재로 재추대하고 총재밑에 9인 이내의 부총재를 두는 단일지도체제의 도입을 골자로한 당헌개정안을 의결했다.

趙총재는 이날 전당대회에서 李會昌 명예총재를 재추대하고 李漢東 대표와 金潤煥 李基澤 고문,金德龍 辛相佑 의원 등 당내 중진 5명을 부총재로 지명했다.趙총재는 여성 부총재를 비롯한 나머지 4명의 부총재는 외부인사 영입 등을 고려,추후 지명할 예정이다.

이로써 한나라당은 지난해말 합당후 불안한 과도체제를 청산하고 趙총재중심의 단일지도체제로 공식 출범하게 됐으며,새 지도부는 6월 지방선거후 내년 4월10일이전에 총재를 경선을 선출할 때까지 당을 이끌게 된다.<관련기사 6면>

한나라당은 이날 전당대회에서 지도체제가 정비됨에 따라 빠른 시일내에 원내총무 경선을 실시,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등 당 3역을 확정짓고 60여명의 당무위원을선임한 뒤 이달 중순쯤 지방선거후보자 공천심사위원회를 구성,당체제를 본격적인 지방선거체제로 전환할 방침이다.

1998-04-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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