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등 10개 증권사 위탁증거금률 인상

쌍용 등 10개 증권사 위탁증거금률 인상

입력 1998-04-03 00:00
수정 1998-04-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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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증거금 자율화이후 증권사들이 증거금률을 속속 인상하고 있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외 39개 회원 증권사를 대상으로 위탁증거금률 현황을 조사한 결과 쌍용증권을 비롯한 10개 증권사가 위탁증거금률을 인상했다.유화증권은 60%,장은 서울 한양 부국 보람 동양 동아 일은증권 등은 40∼50%로 올렸다. 위탁증거금은 투자자가 매수·매도 주문을 낼 때 거래대금의 일정부분을 증거금으로 예치하는 것으로 과거에는 증권사들이 통상 40%를 받아왔으며 국내법인이나 외국법인은 위탁증거금 징수가 면제돼왔다.<李順女 기자>

1998-04-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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