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 ‘학교 정보 하이웨이’ 구상 경기대책 포함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제1여당인 자민당은 전국 초·중·고교를 광통신망으로 연결해 ‘원격 수업’ 등에 이용하도록 하는 ‘학교판 정보 하이웨이’를 5년여에 걸쳐 구축하기로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자민당은 이같은 구상을 98년도 예산통과후 마련하게 될 종합경제대책에 포함시켜 추진키로 했다.
일본 정부·여당은 경기부양을 위해 예산 통과후 공공 사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16조엔 규모의 종합경제대책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각급 학교에 광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은 종합경제대책에 포함된 공공사업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서 추진될 예정이다.
학교판 정보 하이웨이 구축에는 총사업비 6천억엔이 투입될 예정으로 광통신망이 구축되면 도심 학교와 낙도가 같은 내용의 수업을 받거나 과외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고도정보화 시대에 어울리는 교육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민당은 이와함께 각급 학교가 광통신망을 통한 인터넷 이용료와 퍼스컴리스 비용 등을 국가가 부담하기로 했다.
【도쿄=姜錫珍 특파원】 일본 제1여당인 자민당은 전국 초·중·고교를 광통신망으로 연결해 ‘원격 수업’ 등에 이용하도록 하는 ‘학교판 정보 하이웨이’를 5년여에 걸쳐 구축하기로 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자민당은 이같은 구상을 98년도 예산통과후 마련하게 될 종합경제대책에 포함시켜 추진키로 했다.
일본 정부·여당은 경기부양을 위해 예산 통과후 공공 사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16조엔 규모의 종합경제대책을 실시하기로 한 바 있다.
각급 학교에 광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은 종합경제대책에 포함된 공공사업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서 추진될 예정이다.
학교판 정보 하이웨이 구축에는 총사업비 6천억엔이 투입될 예정으로 광통신망이 구축되면 도심 학교와 낙도가 같은 내용의 수업을 받거나 과외활동을 하는 것이 가능해지고 고도정보화 시대에 어울리는 교육이 진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민당은 이와함께 각급 학교가 광통신망을 통한 인터넷 이용료와 퍼스컴리스 비용 등을 국가가 부담하기로 했다.
1998-03-3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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