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곡 수매량 770만섬 확정

올 추곡 수매량 770만섬 확정

입력 1998-03-27 00:00
수정 1998-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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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26일 제190회 임시국회에서 추곡수매가가 확정됨에 따라 올해 약정수매량 7백70만섬을 각 시도에 배정했다.

추곡 약정수매량은 전남이 1백56만8천섬으로 가장 많다.전북은 1백29만섬,충남 1백26만1천섬,경북 1백8만섬,경남 83만섬,경기 69만2천섬,충북 44만3천섬,강원 28만4천섬이다.서울과 제주는 각각 1천5백섬으로 가장 적었다.지난해의 수매실적고,생산계획량,농업진흥지역 등을 감안해 배정됐다.농가별 물량은 마을별 배정물량 범위내에서 수매협의회의 자율협의로 결정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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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추곡수매물량 배정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 20일까지 단위농협을 통해 농가별로 수매약정을 체결한 후 같은달 21일부터 30일까지 1등품 가격(벼 40㎏짜리 가마당 5만2천470원)의 40%인 가마당 2만1천원의 선금을 지급할 예정이다.<權赫燦 기자>

1998-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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