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곡 수매량 770만섬 확정

올 추곡 수매량 770만섬 확정

입력 1998-03-27 00:00
수정 1998-03-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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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26일 제190회 임시국회에서 추곡수매가가 확정됨에 따라 올해 약정수매량 7백70만섬을 각 시도에 배정했다.

추곡 약정수매량은 전남이 1백56만8천섬으로 가장 많다.전북은 1백29만섬,충남 1백26만1천섬,경북 1백8만섬,경남 83만섬,경기 69만2천섬,충북 44만3천섬,강원 28만4천섬이다.서울과 제주는 각각 1천5백섬으로 가장 적었다.지난해의 수매실적고,생산계획량,농업진흥지역 등을 감안해 배정됐다.농가별 물량은 마을별 배정물량 범위내에서 수매협의회의 자율협의로 결정된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면목역 모아타운 사업시행인가 확정… 최고 37층·959세대 탈바꿈”

중랑구 면목동 모아타운 시범사업지에 속한 면목역 1·2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이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쳤다. 이번 사업으로 면목동 236-6 일대의 1구역과 1251-4 일대의 2구역 일대에 최고 지상 37층, 총 959세대 규모의 신축 주거단지가 들어설 예정다.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관련 부서 협의와 주민공람 등을 거쳐 확정된 이번 인가에 따라 차후 이주 준비 절차에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중랑구와 서울시의 협업을 통해 통합심의를 거치며 용도지역 상향과 세입자 손실보상에 연계한 용적률 완화를 일궈냈다”고 밝혔다. 정비구역 안에는 스터디카페와 북카페를 비롯해 문화센터, 키즈카페, 실내체육시설, 돌봄지원센터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와 함께 주변 도로망을 확충하고 보행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사업도 병행 추진된다. 임 의원은 “면목역 일대 모아타운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 주거지의 재탄생이 이뤄지고 있다”며, 차후 주민들께서 안정적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대출 이자 완화 등 정책 보완을 통해 정비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뒷받침하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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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추곡수매물량 배정에 따라 다음달 11일부터 20일까지 단위농협을 통해 농가별로 수매약정을 체결한 후 같은달 21일부터 30일까지 1등품 가격(벼 40㎏짜리 가마당 5만2천470원)의 40%인 가마당 2만1천원의 선금을 지급할 예정이다.<權赫燦 기자>

1998-03-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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