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1만여장 제조… 덤핑 장벽 해소
반도체의 해외생산 시대가 개막됐다.
삼성전자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8인치 웨이퍼 월 1만3천장 생산규모의 반도체공장을 1단계 완공,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삼성은 22만평 부지에 모두 13억달러를 투자,월 2만5천장 생산 규모의 공장을 올 연말까지 완공해 64메가 싱크로너스D램을 생산할 계획이다.삼성은 이에 따라 다음달 발표될 차세대 PC표준규격인 ‘PC100’ 등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고 오는 3·4분기로 예상되는 64메가D램의 공급부족현상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0.3μ급(1μ=1백만분의 1m)의 미세공정 기술을 갖춘 이 공장은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사상 최대 규모이며 메모리 반도체분야로는 최초의 해외생산기지다.삼성은 새로운 무역장벽을 등장한 반도체 덤핑문제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조명환 기자>
반도체의 해외생산 시대가 개막됐다.
삼성전자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8인치 웨이퍼 월 1만3천장 생산규모의 반도체공장을 1단계 완공,본격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삼성은 22만평 부지에 모두 13억달러를 투자,월 2만5천장 생산 규모의 공장을 올 연말까지 완공해 64메가 싱크로너스D램을 생산할 계획이다.삼성은 이에 따라 다음달 발표될 차세대 PC표준규격인 ‘PC100’ 등 새로운 수요에 부응하고 오는 3·4분기로 예상되는 64메가D램의 공급부족현상에도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0.3μ급(1μ=1백만분의 1m)의 미세공정 기술을 갖춘 이 공장은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사상 최대 규모이며 메모리 반도체분야로는 최초의 해외생산기지다.삼성은 새로운 무역장벽을 등장한 반도체 덤핑문제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조명환 기자>
1998-03-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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