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에 정신대 260명 생존”/일 시민단체 ICR 주장

“북에 정신대 260명 생존”/일 시민단체 ICR 주장

입력 1998-03-19 00:00
수정 1998-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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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시민단체가 현재 북한에 생존해 있는 일본군 위안부가 약 260여명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소식지 3월호에 실린 일본 시민단체 ‘ICR(전후보상실현국제캠페인)98’의 추산에 따르면 북한을 포함,아시아 9개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수는 약 2만3천여명. 인도네시아가 2만2천234명으로 가장 많고 북한이 그 다음,필리핀 169명,한국 155명,대만 42명,중국 11명, 말레이지아 8명,재일한국인과 네델란드 각 1명씩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ICR98’은 전후문제를 다루는 진보적 시민운동단체로 알려져 있다.<손정숙 기자>

1998-03-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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