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7위규모의 서적도매상인 고려북스(대표 박종성)가 18일 최종부도처리됐다.
고려북스는 전날 서울 한일은행 동대문지점에 돌아온 어음 3억여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낸데 이어 이날도 이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고려북스의 부도처리는 각각 1,2위를 달리던 보문당과 송인서림이 각각 이달초와 지난 2월초 부도를 낸 직후에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여셔 출판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고려북스는 전날 서울 한일은행 동대문지점에 돌아온 어음 3억여원을 막지 못해 1차 부도를 낸데 이어 이날도 이 어음을 결제하지 못해 최종 부도처리됐다.
고려북스의 부도처리는 각각 1,2위를 달리던 보문당과 송인서림이 각각 이달초와 지난 2월초 부도를 낸 직후에 이어지는 일련의 사태여셔 출판사들에게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1998-03-19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