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부터 당해연도 점수와 택일
오는 2000학년도 대입부터는 대학에 따라 그해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고 전학년도 수능시험 성적으로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 교육법 및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99학년도 수능시험부터 ‘표준점수제’가 도입돼 해마다 시험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성적을 일정한 기준으로 산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당해 연도 분만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수능시험 유효기간을 폐지했다.
따라서 현재 고교 2년생이 대입에 응시하는 2000학년도 대입부터 표준점수제를 도입하는 대학에는 수험생이 전년도와 당해 연도 수능시험 가운데 좋은 성적을 제출하거나 수능시험을 안보고 전년도 성적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초 중 고교의 경우,체벌의 남용을 막기 위해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생에 대한 체벌을 금지토록 명시했다.<박홍기 기자>
오는 2000학년도 대입부터는 대학에 따라 그해 수능시험을 치르지 않고 전학년도 수능시험 성적으로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초·중등 교육법 및 고등교육법 시행령이 지난 21일 국무회의를 통과,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시행령에 따르면 99학년도 수능시험부터 ‘표준점수제’가 도입돼 해마다 시험의 난이도와 관계없이 성적을 일정한 기준으로 산출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당해 연도 분만 반영할 수 있도록 한 수능시험 유효기간을 폐지했다.
따라서 현재 고교 2년생이 대입에 응시하는 2000학년도 대입부터 표준점수제를 도입하는 대학에는 수험생이 전년도와 당해 연도 수능시험 가운데 좋은 성적을 제출하거나 수능시험을 안보고 전년도 성적으로도 지원할 수 있다.
초 중 고교의 경우,체벌의 남용을 막기 위해 ‘교육상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학생에 대한 체벌을 금지토록 명시했다.<박홍기 기자>
1998-02-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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