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당선자측은 국제통화기금(IMF)체제 극복을 위한 고용안정기금 및 산업자금 조성을 위해 대규모 금융장기채권 발행에 협조를 호소하는 등 범국민적 경제살리기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정위(위원장 한광옥)의 한 관계자는 13일 “노사정이 정리해고제 법제화에 합의했지만 실업문제는 여전히 정국불안 요인”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안정채권 발행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이같은 금융장기채권의 정확한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나,일단 실업대책에 효과가 있을 만큼 대규모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당선자측은 이번 행사를 경제5단체가 주최하고,국민회의 자민련 국민신당 한나라당 등 정치권이 후원하는 형태로 국민적인 동참 속에 한달정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노사정위(위원장 한광옥)의 한 관계자는 13일 “노사정이 정리해고제 법제화에 합의했지만 실업문제는 여전히 정국불안 요인”이라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고용안정채권 발행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이같은 금융장기채권의 정확한 규모는 정해지지 않았으나,일단 실업대책에 효과가 있을 만큼 대규모로 조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김당선자측은 이번 행사를 경제5단체가 주최하고,국민회의 자민련 국민신당 한나라당 등 정치권이 후원하는 형태로 국민적인 동참 속에 한달정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구본영 기자>
1998-02-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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