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세 조기취학 전면 허용/16일부터 접수

만 5세 조기취학 전면 허용/16일부터 접수

입력 1998-02-12 00:00
수정 1998-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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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순으로 입학 대상자 선정

서울시교육청은 현재 만 5세 아동 가운데 3∼4월 출생아로 제한했던 조기취학 자격을 올해부터 만 5세 아동 전체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만 5세 아동 수용규모가 7천973명이었는데도 학부모들이 수업부담을 우려해 1천890명만이 지원한데다 일부 학부모들이 3∼4월생 제한에 불만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에따라 올 만 5세 조기취학 대상자는 92년 3월1일∼93년 2월28일 출생아동으로 대폭 늘어나게 됐다.올 조기취학 아동 수용규모는 적령아동의 학급편성이 완료된 뒤 확정할 방침이지만 지난해 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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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학 신청서 교부 및 접수는 오는 16일∼25일 해당 학교에서 하며 학교장의 판단에 따라 생년월일 순으로 입학대상자가 선정된다.<김태균 기자>

1998-0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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