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건영 특파원】 한국의 외환협상단은 19일(현지시간) 뉴욕에서 J.P.모건은행,시티은행,골드만 삭스,살로먼 스미스 바니사 등 미 주요 채권은행의 최고 경영진과 비공식 접촉을 갖고 한국의 단기외채 상환기간 연장문제와 외채구조 재조정 등을 협의한다.
18일 상오 뉴욕에 도착한 김용환 자민련 부총재를 수석대표로 한 외환협상단은 21일 하오 뉴욕 시티은행 본점에서 열릴 국제채권은행단과의 본격 협상에 앞서 주요 채권은행단과 단기외채의 구조 재조정 문제와 관련,상호 기본입장 등을 사전교환할 계획이다.
김 수석대표는 “협상단은 19,20일 양일간 뉴욕과 워싱턴에서 주요 채권은행과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IBRD) 등의 수뇌들과 만난 후 21일 뉴욕에서 다시 채권은행측과 공식협상에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협상단은 협상에서 차기정부의 경제개혁 방안을 설명하고 상환이 만기도래하는 단기외채의 상환 연장과 중장기 부채전환에 주력하되 정부 보증은 최소화하고 신규자금의 차입에 협상력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18일 상오 뉴욕에 도착한 김용환 자민련 부총재를 수석대표로 한 외환협상단은 21일 하오 뉴욕 시티은행 본점에서 열릴 국제채권은행단과의 본격 협상에 앞서 주요 채권은행단과 단기외채의 구조 재조정 문제와 관련,상호 기본입장 등을 사전교환할 계획이다.
김 수석대표는 “협상단은 19,20일 양일간 뉴욕과 워싱턴에서 주요 채권은행과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IBRD) 등의 수뇌들과 만난 후 21일 뉴욕에서 다시 채권은행측과 공식협상에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협상단은 협상에서 차기정부의 경제개혁 방안을 설명하고 상환이 만기도래하는 단기외채의 상환 연장과 중장기 부채전환에 주력하되 정부 보증은 최소화하고 신규자금의 차입에 협상력을 모을 것으로 전망된다.
1998-01-20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