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국 145개 직장의료보험조합이 모두 6백3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3일 의료보험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해 직장조합들은 1월부터 9월까지 4백73억원,10월부터 12월까지 1백57억원의 당기 잉여금 적자를 냈다.
적자를 낸 직장조합의 수는 91년 1개,92년 3개,93년 4개,94년 3개,95년 10개,96년 54개에 불과했으나 지난 해에는 전체의 76%인 110개 조합이 적자를 냈다.
농협의료보험조합도 지난 해 1월부터 9월까지 45억원,10월부터 12월까지 15억원 등 모두 60억원의 적자를 냈다.<문호영 기자>
3일 의료보험조합연합회에 따르면 지난 해 직장조합들은 1월부터 9월까지 4백73억원,10월부터 12월까지 1백57억원의 당기 잉여금 적자를 냈다.
적자를 낸 직장조합의 수는 91년 1개,92년 3개,93년 4개,94년 3개,95년 10개,96년 54개에 불과했으나 지난 해에는 전체의 76%인 110개 조합이 적자를 냈다.
농협의료보험조합도 지난 해 1월부터 9월까지 45억원,10월부터 12월까지 15억원 등 모두 60억원의 적자를 냈다.<문호영 기자>
1998-01-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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