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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3일 내년 3월 임용할 초·중등학교 초빙교사 3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초빙교사 제도는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학교운영위원회가 원하는 교사를 초빙,학교별로 특색있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됐다.
교사초빙 학교는 창도초등 5명,송정초등 4명,상계중 3명,경동고 6명,청량고 4명,덕수정산고 10명 등이며 응모 희망서는 오는 17일까지 해당학교 관할교육청에서 접수한다.<김태균 기자>
1997-12-0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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