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재계의 총본산으로 불리는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차기 회장에 이마이 다카시(금정경·67) 신(일본제철 사장을 선임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정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요미우리(두매)신문이 2일보도했다.이마이씨가 경단련 회장에 선임될 경우 쇼와(소화)시대(1925년이후) 출생으로는 첫 ‘재계총리’가 되며 이를 계기로 경제단체장의 세대교체가 가속될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이마이씨는 신일본제철의 경영을 혁신하는데 수완을 발휘해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이마이씨는 신일본제철의 경영을 혁신하는데 수완을 발휘해왔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12-0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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