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AFP 연합】 전세계에서 22분마다 1명의 사망자 또는 부상자를 빚어내는 공포의 대인지뢰를 해체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대인지뢰금지협약에 서명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135개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다.
대다수 참석국들은 이번 회의중 ‘대인지뢰의 사용 비축 생산 이전의 금지 및 파괴에 관한 협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협약은 지난 9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협상끝에 89개국의 승인으로 확정됐다.이 협약에는 105개국 정도가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미국 등 30개국은 서명을 거부하고 있다.
대다수 참석국들은 이번 회의중 ‘대인지뢰의 사용 비축 생산 이전의 금지 및 파괴에 관한 협약’에 서명할 예정이다.
이 협약은 지난 9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협상끝에 89개국의 승인으로 확정됐다.이 협약에는 105개국 정도가 서명할 것으로 예상되나 중국·미국 등 30개국은 서명을 거부하고 있다.
1997-1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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