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특별취재단 가동/기자 90명 선거운동·투개표 밀착취재

대선 특별취재단 가동/기자 90명 선거운동·투개표 밀착취재

입력 1997-11-27 00:00
수정 199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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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탈법 부정선거 고발창구도 운영

서울신문은 제15대 대통령선거 보도를 전담할 특별취재단을 구성,대통령후보 등록일인 26일부터 투표일인 12월18일까지 운영합니다.

본사와 전국의 지방취재진 90명으로 구성된 특별취재단은 각 후보와 정당의 선거운동 및 투개표 결과등을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취재,신속·정확하고 공정하게 보도할 계획입니다.

서울신문은 특히 21세기를 여는 대통령을 뽑는 이번 선거가 깨끗하고 돈안드는 새로운 정치문화의 틀을 다지는 계기가 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각오입니다.독자 여러분들과 더불어 위법·탈법·타락선거 현장의 고발은 물론 참된 지도자를 뽑는 여건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호흡을 함께 할 것을 다짐합니다.

취재단 명단

◇단장

이경형부국장 겸 정치부장

◇본부

김인극(전국부장) 김명환(사진부장) 최태환 김경홍 이목희(이상 정치부 차장) 황진선(사회부차장) 윤청석 박재범(전국부차장) 조명환(경제부 차장)

◇서울

양승현(반장) 한종태 구본영 황성기 박선화 박대출 서동철 노주석 강동형 정기홍 박정현 진경호 이탁운 박현갑 김경운 박찬구 오일만 박은호 김태균 김상연 박준석 조현석 이지운 강충식

◇경기·인천

정일성(반장) 박영효 김명승 김학준 조덕현 윤상돈 김병철 박성수

◇강원

정호성(반장) 조성호 조한종

◇부산·경남

김세기(반장) 이용호 왕상관 이정규 김정한 이기철 강원식 손성진 서정아 박희준

◇대구·경북

김동진(반장) 박성권 육철수 한찬규 황경근 이동구 김상화

◇광주·전남북

임정용(반장) 임송학 최치봉 남기창 김수환 조승진

◇대전·충남북

송인국(반장) 최용규 이천열 한만교 김동진 곽태헌

◇제주

김영주(반장) 오승호

◇사진취재반

김윤찬(반장) 박영군 송기석 유재임 오정식 이종원 최해국 남상인 김명국 손원천 이호정 최병규 고영훈

◇부정선거 고발창구=서울 중구 태평로 1가25번지 서울신문편집국,전화:02-721-5131(정치부) 5152(사회부) 5162(전국부) 팩스:721-5261,5263,5264
1997-11-27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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