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은 13일 자금난으로 지난 3일 화의를 신청한 뉴코아그룹(회장 김의철)에 대해 재산보전처분 결정을 내렸다.이에 따라 뉴코아에 대한 채권·채무는 법원에 의해 화의 성사 여부가 결정되는 향후 3∼5개월동안 동결된다.
화의가 성사되려면 뉴코아는 채권은행단과 협의를 통해 부채총액의 4분의 3에 대해 동의를 얻어내야 한다.뉴코아는 화의조건으로 상거래채권은 24개월 이내 무이자 분할상환,무담보금융채권은 2년 거치후 5년 분할상환(연리 6%) ,담보부 금융채권은 2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연리 9%) 등을 각각 제시했으며 일부 채권금융기관과 협력업체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오승호 기자>
화의가 성사되려면 뉴코아는 채권은행단과 협의를 통해 부채총액의 4분의 3에 대해 동의를 얻어내야 한다.뉴코아는 화의조건으로 상거래채권은 24개월 이내 무이자 분할상환,무담보금융채권은 2년 거치후 5년 분할상환(연리 6%) ,담보부 금융채권은 2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연리 9%) 등을 각각 제시했으며 일부 채권금융기관과 협력업체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오승호 기자>
1997-11-14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