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통령 지원설 억측에 불과
4일 국민신당의 대통령후보로 공식 선출된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는 중앙당 창당 및 전당대회가 끝난뒤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판세를 어떻게 보나.
▲국민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선택할 것으로 본다.현재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대세를 말하는 쪽도 있지만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신당과 김영삼대통령과의 관계는.
▲김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정계를 완전히 떠날 분이다.새로 당을 만들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이유가 어디 있나.김대통령은 애당초 경선 참여도 막았고,탈당도 만류했다.한달 보름을 망망대해에서 일엽편주로 떠다녔지 않는가.김대통령이 신당을 돕는다는 것은 억측에 불과하다.
인간적 관계도 있으니,김대통령이 최근 마음을 바꾼 것 아닐까.
▲김대통령이 어제도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히지 않았나.오늘 창당과 관련해 김대통령은 직·간접적으로 아무런 축하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
다른 후보와의 연대 방침은.
▲뜻이 같은 정당의 후보와는 대화하고 손잡겠다.연대에는 조건이 있을 수 없다.
연대 대상은.
▲연대의 목적은 국민회의 김대중총재를 꺽기 위한 것이다.사전에 누구를 중심으로 한다거나,누구는 안된다는 식의 얘기를 하면 안된다.
최근의 후보별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평가하나.
▲선거를 수학으로 풀고 싶은 생각은 없다.
경선불복의 원죄를 안고 있는데.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안고 살아간다.<이도운 기자>
4일 국민신당의 대통령후보로 공식 선출된 이인제 전 경기도지사는 중앙당 창당 및 전당대회가 끝난뒤 기자회견을 갖고 대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의 판세를 어떻게 보나.
▲국민은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보고 선택할 것으로 본다.현재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대세를 말하는 쪽도 있지만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신당과 김영삼대통령과의 관계는.
▲김대통령은 임기가 끝나면 정계를 완전히 떠날 분이다.새로 당을 만들거나 영향력을 행사할 이유가 어디 있나.김대통령은 애당초 경선 참여도 막았고,탈당도 만류했다.한달 보름을 망망대해에서 일엽편주로 떠다녔지 않는가.김대통령이 신당을 돕는다는 것은 억측에 불과하다.
인간적 관계도 있으니,김대통령이 최근 마음을 바꾼 것 아닐까.
▲김대통령이 어제도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히지 않았나.오늘 창당과 관련해 김대통령은 직·간접적으로 아무런 축하 의사를 표시하지 않았다.
다른 후보와의 연대 방침은.
▲뜻이 같은 정당의 후보와는 대화하고 손잡겠다.연대에는 조건이 있을 수 없다.
연대 대상은.
▲연대의 목적은 국민회의 김대중총재를 꺽기 위한 것이다.사전에 누구를 중심으로 한다거나,누구는 안된다는 식의 얘기를 하면 안된다.
최근의 후보별 여론조사 결과는 어떻게 평가하나.
▲선거를 수학으로 풀고 싶은 생각은 없다.
경선불복의 원죄를 안고 있는데.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안고 살아간다.<이도운 기자>
1997-11-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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