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측은 30일 국민통합추진회의(통추)의 김원기 대표 등 상당수 통추인사들이 내달 10일 이전에 국민회의에 입당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조세형 총재대행은 이날 당사에서 “안동선 부총재를 대표로 한 교섭팀과 통추 교섭대표간 얘기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통추 인사중 김대표와 김정길 노무현 박석무 홍기훈 유인태 전 의원 등이 국민회의에 입당할 것으로 보였다.<구본영 기자>
조세형 총재대행은 이날 당사에서 “안동선 부총재를 대표로 한 교섭팀과 통추 교섭대표간 얘기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통추 인사중 김대표와 김정길 노무현 박석무 홍기훈 유인태 전 의원 등이 국민회의에 입당할 것으로 보였다.<구본영 기자>
1997-10-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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