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 생각하는 인사라면 반발 있을수 없어/검찰 정치적 이유로 비자금 수사 유보 잘못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는 22일 서울방송이 주관한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김영삼 대통령의 탈당을 거듭 주장했다.이총재는 그러나 “탈당요구가 김대통령과의 결별선언은 아니다”고 강조,보폭을 조절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결별선언 이후 갈등 타개책은.
▲결별이란 용어는 적절치 않다.중립적 위치에서 대선을 공정하게 치르겠다면 당을 떠나는 것이 대통령 자신이나 당을 위해 좋다는 취지다.당을 떠나도 특별한 애정을 유지할 것이다.
전망은.
▲김대통령이 중립적이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공정한 생각을 할 것이다.
지지도 반전을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 지적은.
▲차별화나 정략적인 계획에 의한 것은 결코 아니다.
당내 반발은.
▲정도만 생각하는 인사들이 모였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조화를 이뤄내 정권을 재창출할 것이다.
현사태에 대한 책임은.
▲너그럽고 깊게 생각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그러나 다음 시대를 열자면 지금까지정치형태에 대해 하나의 구획을 그을 필요가 있다.
당내 힘의 분열이 예상되는데.
▲어떤 의견의 표출이 당을 위해 좋은지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방향이 좋은지 냉정히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한가닥으로 모일수 있다.
후보교체론은.
▲부시나 옐친도 지지도에서 뒤지다가 선거에서 이겼다.
검찰의 수사유보에 대한 입장은.
▲잘못됐다.유보의 이유가 정치적이다.92년 대선때는 정주영후보 사건을 불과 선거 10여일전에 문제삼아 수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의 수사유보 결정에 대한 정치권 개입설은.
▲청와대와 연계됐다는 말이 주변에서 나오고 있고 국민들이 의심을 갖는게 불행스런 일이다.
수사 유보결정을 피고발자인 김대중 총재가 하루전에 연락받았다는데.
▲저는 연락받은바 없다.(피고발자가 연락을 받은 경위를) 궁금하게 생각한다.
검찰총장 사퇴 요구 주장은.
▲당무회의 참석자의 사견이다.<박찬구 기자>
신한국당 이회창 총재는 22일 서울방송이 주관한 대통령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김영삼 대통령의 탈당을 거듭 주장했다.이총재는 그러나 “탈당요구가 김대통령과의 결별선언은 아니다”고 강조,보폭을 조절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요지.
결별선언 이후 갈등 타개책은.
▲결별이란 용어는 적절치 않다.중립적 위치에서 대선을 공정하게 치르겠다면 당을 떠나는 것이 대통령 자신이나 당을 위해 좋다는 취지다.당을 떠나도 특별한 애정을 유지할 것이다.
전망은.
▲김대통령이 중립적이고 깨끗한 선거를 위해 공정한 생각을 할 것이다.
지지도 반전을 위한 고도의 전략이라는 지적은.
▲차별화나 정략적인 계획에 의한 것은 결코 아니다.
당내 반발은.
▲정도만 생각하는 인사들이 모였다면 있을수 없는 일이다.조화를 이뤄내 정권을 재창출할 것이다.
현사태에 대한 책임은.
▲너그럽고 깊게 생각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그러나 다음 시대를 열자면 지금까지정치형태에 대해 하나의 구획을 그을 필요가 있다.
당내 힘의 분열이 예상되는데.
▲어떤 의견의 표출이 당을 위해 좋은지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방향이 좋은지 냉정히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한가닥으로 모일수 있다.
후보교체론은.
▲부시나 옐친도 지지도에서 뒤지다가 선거에서 이겼다.
검찰의 수사유보에 대한 입장은.
▲잘못됐다.유보의 이유가 정치적이다.92년 대선때는 정주영후보 사건을 불과 선거 10여일전에 문제삼아 수사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검찰의 수사유보 결정에 대한 정치권 개입설은.
▲청와대와 연계됐다는 말이 주변에서 나오고 있고 국민들이 의심을 갖는게 불행스런 일이다.
수사 유보결정을 피고발자인 김대중 총재가 하루전에 연락받았다는데.
▲저는 연락받은바 없다.(피고발자가 연락을 받은 경위를) 궁금하게 생각한다.
검찰총장 사퇴 요구 주장은.
▲당무회의 참석자의 사견이다.<박찬구 기자>
1997-10-2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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