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신임 총리에 카이 전 부총리

베트남 신임 총리에 카이 전 부총리

입력 1997-09-26 00:00
수정 1997-09-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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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 AFP 연합】 베트남국회는 25일 개혁파중 한사람인 판 반 카이 전 부총리를 신임 총리로 선출했다.

퇴임한 보 반 키에트 전 총리(75)의 확고한 후계자로 오래전부터 공인돼 온 판반 카이 신임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단독출마해 총리직에 선출됐다고 의회사무국측이 밝혔다.

경제전문관료출신인 판 반 카이 신임총리는 개방을 기조로 한 경제자유화를 강력하게 지지해온 인물로 그의 신임총리 등장은 서방으로부터 광범위하게 환영받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마약 용어 일상화 방치 안 돼… 실질적 제한 위한 법 개정 건의할 것”

서울특별시의회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이종배 위원장은 13일 서울시 마약대응팀과 외식업위생팀으로부터 ‘마약류 상호·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추진 현황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서울시는 「식품표시광고법」과 「마약류 상품명 사용 문화 개선 조례」에 따라 2023년 5월 기준 마약류 상호를 사용하던 음식점 37개소 중 26개소의 상호를 변경하도록 계도해 현재 11개소가 남아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했다. 이 중 8개소는 전국 단위 체인점으로 식약처가 홍보·계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영업 신고·명의 변경 시 마약 상호 사용 제한을 권고하고 법정 위생 교육 관련 내용을 포함해 연간 약 10만명의 영업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간판(최대 200만원), 메뉴판(최대 50만원) 등 변경 비용도 식품진흥기금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약대응팀은 청소년들의 SNS 기반 마약 접촉을 차단하기 위한 온라인 감시 활동 현황도 함께 설명했다. 시는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 마약류 판매 의심 게시글을 상시 점검해 위반 여부를 확인한 뒤 방송통신미디어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하고 있으며 2025년 총 3052건, 2026년 2월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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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3년 사이공 부근 구치지구에서 태어난 카이 신임총리는 47년부터 54년까지 반프랑스 저항운동에 가담했다가 북부지구로 이주해 60년 공산당에 입당했으며 이후 옛소련에서 5년간 경제학을 공부한 바 있다.

1997-09-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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