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롬 전화번호부 20일부터 일반판매/한국통신,1장 9천원

CD롬 전화번호부 20일부터 일반판매/한국통신,1장 9천원

입력 1997-09-21 00:00
수정 1997-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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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전화번호부 내용이 수록된 CD롬의 판매가 20일 시작됐다.

한국통신(사장 이계철)은 CD롬 한장에 한 지역 전부의 전화번호를 담은 지역별 CD롬 전화번호부를 속속 제작,부산·대구·대전 것은 이달말,인천·광주지역의 것은 10월중순부터 시판한다고 밝혔다.

수록내용은 인명부,상호부,업종부로 분류돼 있다.

이 CD롬은 전화걸기 기능,검색한 전화번호의 메모 기능,우편물 제작을 위한 우편물직접발송(DM) 기능을 갖추고 있어 모뎀이 장착된 개인용 컴퓨터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한 장 9천원이며,5백장 이상 1천장 미만을 동시 구입하면 8천원씩,1천장 이상 구입하면 7천원씩이다.한국통신 소프트웨어 프라자나 전국 전화국,한국전화번호부(주)에서 살 수 있다.<유상덕 기자>

1997-09-2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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