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 종금사 특융서류 일괄 제출/부실대출 자료 등

19개 종금사 특융서류 일괄 제출/부실대출 자료 등

입력 1997-09-21 00:00
수정 1997-09-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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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포기각서는 24일 내기로

한국은행 특별융자 지원대상인 19개 종합금융사들은 20일 경영권포기각서를 뺀 특융에 관련된 서류를 재정경제원과 한은에 냈다.

19개 종금사들은 이날 거래은행 동의서,부실대출 규모 등 영업현황 관련자료들을 냈다.특융을 받는데 중요한 경영권포기각서는 대주주의 동의를 거쳐 오는 24일 제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은은 오는 25일쯤 임시 금융통화운영위원회를 열어 종금사에 1조원의 특융을 연 8%로 빌려주도록 의결할 방침이다.이달 말쯤 특융은 나가게 된다.

한은의 특융을 받는 종금사는 진로와 대농 기아그룹 등 부도유예협약 적용 기업들에 대해 대출해준 규모가 자기자본의 50%를 넘는 회사들이다.30개 종금사중 경영상태가 좋은 한외 한불종금 등 기존의 6대 종금사를 포함해 11개사는 특융대상이 아니다.<곽태헌 기자>

1997-09-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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