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회상록’ 기업구매 의혹/김창준 의원 내주 조사

부인 ‘회상록’ 기업구매 의혹/김창준 의원 내주 조사

입력 1997-09-14 00:00
수정 1997-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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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윤리위

한국계로서 유일하게 미 연방하원에 진출한 김창준(제이 킴) 의원이 부인의 한국어 회상록 ‘기회는 있다’의 한국기업에 의한 대량구입 문제로 내주쯤 하원 윤리위원회 조사에 회부될 수 있다고 윤리위 소속 의원들이 밝혔다고 13일 워싱턴포스트지가 보도했다.

임규호 서울시의원 “사가정역세권 정비구역 고시 완료” … 7호선 초역세권 2000가구 재개발 호재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2)은 “사가정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된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에 따라 면목동 572-1번지 일대 6만 9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된다. 총 4개 획지 중 3개 획지 5만 4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0층, 16개동 규모의 공동주택 2037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장기전세주택은 566가구, 재개발임대주택은 137가구다. 이곳은 지하철 7호선 사가정역이 단지와 곧바로 연결되어 강남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접한 동부간선도로와 용마터널을 통해 서울 도심은 물론 경기 북·남부 지역으로의 사통팔달 이동 여건을 갖추고 있다. 기존 까치어린이공원과 연계하여 약 7123.8㎡ 면적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며, 사가정역과 맞닿은 남측 가로변에는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입주민의 휴식 공간을 넓히고 기존 상권과 조화를 이루는 가로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더불어 주변의 공동주택단지와 중·저층 주거지역의 스카이라인을 세심하게 고려한 높이 계획을 수립하고, 다채로운 층고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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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윤리 규정상 의원저술 서적의 기업이나 개인에 의한 대량구매 행위는 불법 정치헌금 기부의 방편으로 활용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금지되고 있는데 김의원은 지난 95,96년 재정보고서에 최소 11만5천달러에서 1백만달러에 달한다는 자체판정 수치와 함께 부인의 출판수입을 신고했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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