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인 ‘회상록’ 기업구매 의혹/김창준 의원 내주 조사

부인 ‘회상록’ 기업구매 의혹/김창준 의원 내주 조사

입력 1997-09-14 00:00
수정 1997-09-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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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하원 윤리위

한국계로서 유일하게 미 연방하원에 진출한 김창준(제이 킴) 의원이 부인의 한국어 회상록 ‘기회는 있다’의 한국기업에 의한 대량구입 문제로 내주쯤 하원 윤리위원회 조사에 회부될 수 있다고 윤리위 소속 의원들이 밝혔다고 13일 워싱턴포스트지가 보도했다.

봉양순 서울시의원, 경춘철교 전망쉼터 ‘경춘마루’ 조성 기여 감사패 수상

봉양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3)이 지난 30일 월계동에서 열린 ‘노원경춘마루 및 경춘선숲길 연장구간 준공식’에서 경춘마루 조성과 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원구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식전 축하공연과 사업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경춘선숲길 연장 및 경춘마루 준공 세리머니, 시설 라운딩과 시음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에 준공된 경춘선숲길 연장구간은 월계동 녹천중학교에서 광운대역 보행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870m 구간으로, 철도 유휴부지를 산책로로 재탄생시켰다. 이번 준공으로 월계동에서 공릉동을 거쳐 화랑대까지 연결되는 총 6.8km의 경춘선숲길 전체 녹지축이 마침내 하나의 선형으로 완전하게 연결됐다. ‘경춘마루’는 중랑천 경춘철교 위에서 음악분수를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전망 쉼터다. 실제 열차 모양을 형상화한 쉼터와 전망 공간이 특징이며, 기존 엘리베이터를 개선하고 계단을 연장해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오는 15일 정식 개관을 앞둔 경춘마루는 향후 월계동과 경춘선숲길을 대표하는 새로운 수변 여가 명소로 자리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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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윤리 규정상 의원저술 서적의 기업이나 개인에 의한 대량구매 행위는 불법 정치헌금 기부의 방편으로 활용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금지되고 있는데 김의원은 지난 95,96년 재정보고서에 최소 11만5천달러에서 1백만달러에 달한다는 자체판정 수치와 함께 부인의 출판수입을 신고했었다.<워싱턴=김재영 특파원>

1997-09-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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