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49년 이후 처음으로 미 민간수송기가 다음주 초 북한영토에 착륙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가 5일 보도했다.
신문은 북한당국은 미 코네티컷주 뉴 카나안에 소재한 민간구호단체인 ‘아메리케어’가 2천3백만달러 상당의 비상의약품을 북한에 공수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하고 로버트 맥콜리 ‘아메리케어’ 설립자겸 회장의 말을 인용,이 구호단체의 전세비행기는 48년만에 평양에 착륙하는 첫번째 미 민간항공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메리케어’는 5일 대북 의료품 공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뉴욕=이건영 특파원>
신문은 북한당국은 미 코네티컷주 뉴 카나안에 소재한 민간구호단체인 ‘아메리케어’가 2천3백만달러 상당의 비상의약품을 북한에 공수하는 것을 허락했다고 말하고 로버트 맥콜리 ‘아메리케어’ 설립자겸 회장의 말을 인용,이 구호단체의 전세비행기는 48년만에 평양에 착륙하는 첫번째 미 민간항공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메리케어’는 5일 대북 의료품 공수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9-0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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