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교도 연합】 일본은 유엔을 통해 북한에 식량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조정작업에 들어갔다고 요사노 가오루(여사야 형) 일본 관방 부장관이 24일 밝혔다.
요사노 부장관은 이날 후지 TV 대담 프로에 출연,북경에서 북한일본 수교 본회담 개최가 합의된 것과 관련,“북한의 완고한 입장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이 식량 원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엉켜진 실뭉치를 풀어 나가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사노 부장관은 이날 후지 TV 대담 프로에 출연,북경에서 북한일본 수교 본회담 개최가 합의된 것과 관련,“북한의 완고한 입장에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일본이 식량 원조 문제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것이 엉켜진 실뭉치를 풀어 나가는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7-08-2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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