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북경 AP 연합】 북한은 7일 한·미 양국이 이달 하순 실시할 예정인 군사훈련이 뉴욕에서 진행중인 4자회담 예비회담을 파국으로 몰고 갈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도발적인 “전쟁연습”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한·미 양국은 북한의 4자회담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봄 실시해왔던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인 팀 스피리트 훈련을 취소했으나 대신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1만6천명의 병력이 참가하는 별도의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1997-08-0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