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국인 무비자 추진/상원 청문회/단체관광객 3년간 시험실시

미,한국인 무비자 추진/상원 청문회/단체관광객 3년간 시험실시

입력 1997-07-19 00:00
수정 1997-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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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이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단체관광객들에게 시험적으로 입국비자를 면제해 주도록 검토하는 등 미 의회 차원에서의 한국인에 대한 비자면제 움직임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프랭크 머코스키 미 상원의원(공화·알래스카)은 17일 상원 법사위원회 이민소위원회 청문회에서 한국단체관광객들에 대해 앞으로 3년간 시험적으로 미국 입국비자를 면제하도록 하자고 제의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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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관광비자면제 대상국가에 포함시키자는 법률안을 제출해놓고 있는 머코스키 의원은 이날,“한국은 미국의 5대 무역시장이며 3만7천명의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맹방인데도 불구,미국비자문제에 있어서는 제3세계의 가난한 나라들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면서 이같이 제안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7-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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