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15일 전국 6번째 광역시로 출범한다.
시는 이날 상오 11시 울산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각계 인사와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광역시 업무에 들어간다.〈관련기사 20면〉
울산광역시 승격은 지난 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과 함께 시가 된지 35년만이다.
이번 광역시 승격으로 3개 구 1개 군의 행정조직이 중 남 동 북구 등 4개 구와 1개 군(울주군)으로 확대 개편되며 공무원 정원은 3천500명에서 4천622명으로 늘어난다.지난해 7천7백억원이던 재정규모도 1조원대를 넘어선다.<울산=이용호 기자>
시는 이날 상오 11시 울산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각계 인사와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인 광역시 업무에 들어간다.〈관련기사 20면〉
울산광역시 승격은 지난 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과 함께 시가 된지 35년만이다.
이번 광역시 승격으로 3개 구 1개 군의 행정조직이 중 남 동 북구 등 4개 구와 1개 군(울주군)으로 확대 개편되며 공무원 정원은 3천500명에서 4천622명으로 늘어난다.지난해 7천7백억원이던 재정규모도 1조원대를 넘어선다.<울산=이용호 기자>
1997-07-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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