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년 ‘볼리비아 농민봉기’ 이끌다 처형/공동묘지서 두개골·치아·군복 등 발굴
【아바나 DPA 연합】 50년대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혁명을 주도했던 전설적 혁명가 체 게바라의 유해가 12일 쿠바로 송환됐다.
지난달 쿠바와 아르헨티나 전문가들에 의해 볼리비아의 한 공동묘지에서 발굴된 게바라의 유해는 이날 하오 8시30분(현지시간) 쿠바 비행기편으로 아바나에서 약 30㎞ 떨어진 산 안토니오 데 로스 바뇨스 군기지에 도착,쿠바측에 인도됐다.
게바라는 쿠바혁명을 성공시킨 67년 볼리비아에서 무장농민봉기를 일으키려다 볼리비아 정부군에 체포돼 처형됐다.
게바라의 유해 발굴작업에서는 두개골과 손뼈,치아,군복 등이 발굴됐으며 안토니오 아라니바르 볼리비아 외무장관은 이 유해가 게바라의 것이라고 확인했다.
【아바나 DPA 연합】 50년대 카스트로와 함께 쿠바혁명을 주도했던 전설적 혁명가 체 게바라의 유해가 12일 쿠바로 송환됐다.
지난달 쿠바와 아르헨티나 전문가들에 의해 볼리비아의 한 공동묘지에서 발굴된 게바라의 유해는 이날 하오 8시30분(현지시간) 쿠바 비행기편으로 아바나에서 약 30㎞ 떨어진 산 안토니오 데 로스 바뇨스 군기지에 도착,쿠바측에 인도됐다.
게바라는 쿠바혁명을 성공시킨 67년 볼리비아에서 무장농민봉기를 일으키려다 볼리비아 정부군에 체포돼 처형됐다.
게바라의 유해 발굴작업에서는 두개골과 손뼈,치아,군복 등이 발굴됐으며 안토니오 아라니바르 볼리비아 외무장관은 이 유해가 게바라의 것이라고 확인했다.
1997-07-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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