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번호부 새주인 한국정보통신 낙찰

전화번호부 새주인 한국정보통신 낙찰

입력 1997-07-10 00:00
수정 1997-07-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통신 자회사인 한국전화번호부(주)의 새 주인으로 한국정보통신(주) 컨소시엄이 결정됐다.

한국통신은 9일 한국전화번호부 민영화계획에 따라 이 회사 주식 52.8%(2백11만2천주)에 대한 매각 입찰에서 한국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최고가인 7백29억2백1만6천원을 써내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경인상사·일진전기공업·미래산업·비젼·삼화인쇄·팬택·한국정보통신 등 7개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한국정보통신 컨소시엄은 매각물량 2백11만2천주(액면가 1백5억6천만원)에 주당 3만4천5백18원씩 모두 7백29억2백1만6천원을 제시했다.

한국정보통신 컨소시엄이 써낸 가격은 한국통신이 잡고 있던 예정가 4백70억원보다 2백59억원 남짓 높은 것이다.

한국정보통신 컨소시엄에는 스탠더드텔레콤·텔슨전자·중앙전자공업 등 48개업체가 참여했다.



한국정보통신은 신용카드조회단말기·교통카드단말기 전문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9백억원이다.<박건승 기자>
1997-07-1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