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은 21일 이한동 박찬종 고문과 김덕룡 의원 등 당내 일부 경선주자들이 임시국회의 무조건 소집을 위해 야당이 요구하고 있는 정치개혁특위의 여야 동수구성도 긍정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수용할 수 없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다.<관련기사 6면>
1997-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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