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지하철공사 노조가 23일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키로 해 파업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하철공사 노조는 20일 시청역 대합실에서 조합원 총회를 갖고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사측과의 임금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서울시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23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지하철공사 노조는 20일 시청역 대합실에서 조합원 총회를 갖고 지난 4월부터 진행된 공사측과의 임금 단체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서울시가 직접 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노조는 이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23일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발생을 결의하고 파업도 불사하겠다는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1997-06-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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