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부서장급 이하 직원들이 이경식 총재가 정부의 중앙은행제도 및 금융감독체계 개편안에 합의한데 대해 책임을 지고,정부안이 철회되도록 앞장설 것을 촉구하고 나서 금융개혁을 둘러싼 진통이 심화되고 있다.부서장을 중심으로 한 한은 직원들이 사실상 총재를 불신임하고 나선 것은 처음이다.
한은 직원 600여명은 18일 낮 12시부터 8층 대강당에서 「관치금융법제화 분쇄를 위한 전직원 비상총회」를 갖고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오승호 기자>
한은 직원 600여명은 18일 낮 12시부터 8층 대강당에서 「관치금융법제화 분쇄를 위한 전직원 비상총회」를 갖고 4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오승호 기자>
1997-06-1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