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FP 연합】 대만인에 대한 미국의 입국사증 발급업무가 홍콩의 주권 반환과 함께 홍콩주재 미 영사관에서 대만주재 미국 사무소로 이전된다고 대만의 연합보가 13일 보도했다.
연합보는 「미국대만사무소」(AIT)가 오는 7월1일부터 비자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는 양국관계에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논평했다.미국은 79년 외교관계를 대만에서 중국으로 전환한뒤 대만인들에 대한 입국허가 업무를 홍콩주재 영사관에서 관장해왔다.
연합보는 「미국대만사무소」(AIT)가 오는 7월1일부터 비자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이는 양국관계에 「정치적으로 매우 중요한 변화」라고 논평했다.미국은 79년 외교관계를 대만에서 중국으로 전환한뒤 대만인들에 대한 입국허가 업무를 홍콩주재 영사관에서 관장해왔다.
1997-06-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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