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3국은 오는 9일 서울에서 대북정책 공조를 위한 3자협의회를 갖고 최근의 북한정세를 평가하고 4자회담 성사를 위한 공조방안 등을 집중 협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당국자는 6일 『찰스 카트만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대행과 가토 료조(가등양삼) 일 외무성 아주국장이 미일방위협력지침의 중간보고서를 한국측에 설명하기 위해 8일 하오 내한한다』면서 『3국은 이를 기회로 3자 대북정책협의회를 갖고 북한정세와 4자회담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정부 당국자는 6일 『찰스 카트만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차관보대행과 가토 료조(가등양삼) 일 외무성 아주국장이 미일방위협력지침의 중간보고서를 한국측에 설명하기 위해 8일 하오 내한한다』면서 『3국은 이를 기회로 3자 대북정책협의회를 갖고 북한정세와 4자회담 대책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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