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6인 회동 대립/입다문 정발협

이 대표­6인 회동 대립/입다문 정발협

황성기 기자 기자
입력 1997-05-21 00:00
수정 1997-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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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국당의 민주계가 조용하다.이회창 대표측과 반이회창 전선간 싸움이 확전양상을 띠는데도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는 입을 다물고 있다.왜 그럴까.

민주계 한 중진은 『양측의 대립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 민주계가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는 당의 단합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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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협은 표현만 않고 있지 좋고 싫은 의사는 갖고 있는 것 같다.정발협 간사장인 서석재 의원(부산 사하갑)은 얼마전 『당헌·당규개정이 마무리되면 당의 설명회를 들어보고 이번주초 입장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서의원은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7월은 너무 서두르는 것 같고 8월이 좋겠다』고 분명히 밝혔다.정발협의 한 관계자는 『대표직 사퇴문제에 대해서도 이심전심』이라고 표현했다.정발협과 비주류측의 이심전심이다.<황성기 기자>

1997-05-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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