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당의 민주계가 조용하다.이회창 대표측과 반이회창 전선간 싸움이 확전양상을 띠는데도 범민주계 모임인 「정치발전협의회」는 입을 다물고 있다.왜 그럴까.
민주계 한 중진은 『양측의 대립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 민주계가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는 당의 단합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발협은 표현만 않고 있지 좋고 싫은 의사는 갖고 있는 것 같다.정발협 간사장인 서석재 의원(부산 사하갑)은 얼마전 『당헌·당규개정이 마무리되면 당의 설명회를 들어보고 이번주초 입장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서의원은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7월은 너무 서두르는 것 같고 8월이 좋겠다』고 분명히 밝혔다.정발협의 한 관계자는 『대표직 사퇴문제에 대해서도 이심전심』이라고 표현했다.정발협과 비주류측의 이심전심이다.<황성기 기자>
민주계 한 중진은 『양측의 대립은 정치적으로 풀어야 할 문제이지 민주계가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는 모양새는 당의 단합을 위해서도 좋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발협은 표현만 않고 있지 좋고 싫은 의사는 갖고 있는 것 같다.정발협 간사장인 서석재 의원(부산 사하갑)은 얼마전 『당헌·당규개정이 마무리되면 당의 설명회를 들어보고 이번주초 입장표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나 서의원은 전당대회 시기와 관련,『7월은 너무 서두르는 것 같고 8월이 좋겠다』고 분명히 밝혔다.정발협의 한 관계자는 『대표직 사퇴문제에 대해서도 이심전심』이라고 표현했다.정발협과 비주류측의 이심전심이다.<황성기 기자>
1997-05-21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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