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명선 외환은행장이 7일 사퇴의사를 밝혔다.장행장은 이날 하오 은행 임직원들에 대한 행내방송을 통해 『한보 관련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되는 등 한보사태가 일단락됐기 때문에 약속했던대로 임기를 마치지 않은채 오는 12일 확대이사회를 열고 공식으로 사의를 표명하겠다』고 발표했다.장행장은 지난달 30일 열린 국회 청문회에서도 임기전 사퇴의사를 밝혔었다.현 단계에서는 후임 행장에 박준환·조성진 두 전무중에서 선임될 가능성이 높다.
1997-05-08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웃통 벗고 땀 흘리더니 ‘냉수마찰’…72세 장관의 건강 비결?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2/19/SSC_2026021911060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