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계열사 임금동결 확산/7개사 회사위임 등 결의

한라 계열사 임금동결 확산/7개사 회사위임 등 결의

입력 1997-04-22 00:00
수정 1997-04-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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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 계열사 직원들의 임금동결 결의가 잇따르고 있다.

한라그룹은 21일 한라해운·한라시멘트·한라시멘트건설·한라콘크리트·한라펄프제지 등 5개 계열사가 임금동결 또는 임금인상을 회사에 위임하는 결의문을 정몽원 그룹회장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라해운은 전 직원 임금동결을,한라콘크리트는 관리직 전 직원의 임금동결 및 생산직 직원의 임금 인상을 회사에 위임할 것을 결의했다.또 한라시멘트는 과장급 이상 관리직 직원의 임금동결을,한라시멘트건설과 한라펄프제지는 전직원의 임금 인상을 회사에 위임했다.

이에 따라 임금동결이나 임금인상을 회사에 위임키로 결의한 계열사는 한라건설과 한라공조를 포함,7개 계열사로 늘어났다.<육철수 기자>

1997-04-2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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