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지급불능 상태에 빠졌을 경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차원에서 신용관리기금에 예치하게 돼 있는 신용관리기금에의 출연요율이 현행 예탁금의 0.1%에서 0.08%로 낮아진다.이 조치로 종금사들이 신용관리기금에 내야하는 출연금은 현행 연간 1백63억원에서 1백30억원으로 낮아져 33억원의 자금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원은 21일 종금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영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관리기금에 대한 종금사의 출연요율을 이같이 조정,오는 6월 말에 내게 돼 있는 출연금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재정경제원은 21일 종금사의 자금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영업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신용관리기금에 대한 종금사의 출연요율을 이같이 조정,오는 6월 말에 내게 돼 있는 출연금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1997-04-2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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