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대입문 넓어진다/내년부터

장애인 대입문 넓어진다/내년부터

입력 1997-04-21 00:00
수정 1997-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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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대 1,371명 특별전형… 22% 늘어

내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특수교육 대상자 특별전형 선발인원이 크게 늘어난다.

교육부는 98학년도 입시에서 33개 대학이 특수교육 대상자 특별전형을 통해 1천371명을 정원외로 선발할 방침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올 입시에서 24개 대학이 1천119명을 선발했던데 비해 대학은 9개,인원은 252명(22.5%) 늘어난 것이다.

대학별로는 ▲한양대 246명 ▲제주대 219명 ▲대구대 140명 ▲단국대 127명 ▲건국대 99명 ▲부산여대 78명 ▲고려대 55명 ▲강남대 43명 ▲창원대 38명 ▲명지대 29명 ▲중부대·원광대 28명 ▲대불대·전주대 24명 ▲서강대·숭실대·연세대·조선대 20명 ▲상명대 11명 ▲동국대·이화여대·중앙대·한남대·한영신학대 10명 ▲우석대·한림대 8명 ▲나사렛대 7명 ▲공주대·침례교신학대·한동대 6명 ▲장로교신학대 5명 ▲감리교신학대 4명 ▲용인대 2명이다.

대부분 대학은 학교생활기록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반영,모집단위 구분없이 선발한다.<박홍기 기자>
1997-04-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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