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반달가슴곰 살리자”/환경부·산림청

“지리산 반달가슴곰 살리자”/환경부·산림청

입력 1997-04-17 00:00
수정 1997-04-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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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올가미 제거작업 재개… 지속적 단속/산림청­몸에 발신기 부착… 위성통해서 보호

환경부는 멸종위기에 처한 지리산 반달가슴곰 보호를 위해 16일 경남 산청과 전남 구례지역에서 올가미 제거 작업을 재개한다.

겨울까지 계속되는 올가미 제거에는 지리산자연환경생태보존회(회장 우두성)와 지리산생태계보존실천운동 산청군협의회(회장 조종명)회원 120여명이 참여한다.지리산 지리와 생태에 정통한 올가미 제거 전문가 14명도 포함돼 있다.

환경부는 올가미 제거와 함께 야생동물이 많이 다니는 곳에 이동통로를 설치하고,밀렵꾼들에 대한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김인철 기자>

1997-04-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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