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IPU총회 집행부 문답

서울 IPU총회 집행부 문답

입력 1997-04-09 00:00
수정 199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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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만핵 반입시도 반환경 행위/핵폐기물 수출반대 등 총체적 논의”

국제의회연맹(IPU)의 아메르 소루르 이사회 의장과 피에르 코르니옹 사무총장은 8일 상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일 개최되는 IPU서울총회의 준비상황과 의제등을 설명했다.이날 회견에는 총회의장에 내정된 김수한 국회의장도 동석했다.

­총회 준비상황을 평가한다면.

▲소루르의장=어느 대회보다 훌륭하다.발전과 진보를 거둔 한국에서 총회가 개최돼 기쁘게 생각한다.남북한 문제도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기대한다.

▲코르니옹 총장=완벽한 총회가 되도록 준비해 준 한국측 관계자에 감사한다.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

­이번 총회 결의문에 대만 핵폐기물 북한 반입문제가 포함되나.

▲김의장=이번 총회에서 대만 핵폐기물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IPU차원에서 의사를 집약해 나갈 것이다.

▲소루르의장=대만 핵폐기물 북한반입 문제는 반환경,반인권행위라고 생각한다.환경보존없이는 인류를 위한 지속적 개발문제를 논의할 수 없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소공동서 태극기 나눔 행사 동참

윤수혁 서울시의회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중구 재향군인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태극기 달기, 나라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일상 속 태극기 게양 문화를 넓히고자 기획됐다. 이날 윤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찾은 시민들에게 직접 태극기를 나누어 주며 다가오는 광복절에 태극기를 달아줄 것을 따뜻하게 독려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 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 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 의원은 20여 년간 배우로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현장을 누비며 꾸준한 지역 소통과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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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니옹 총장=IPU총회에서는 양국간 문제는 다루지 않지만 핵폐기물 전반에 대한 문제는 다룰수 있다.핵폐기물을 다른 나라에 수송하거나 수출하는 문제에 절대 반대한다.<진경호 기자>
1997-04-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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