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IPU총회 집행부 문답

서울 IPU총회 집행부 문답

입력 1997-04-09 00:00
수정 1997-04-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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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만핵 반입시도 반환경 행위/핵폐기물 수출반대 등 총체적 논의”

국제의회연맹(IPU)의 아메르 소루르 이사회 의장과 피에르 코르니옹 사무총장은 8일 상오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일 개최되는 IPU서울총회의 준비상황과 의제등을 설명했다.이날 회견에는 총회의장에 내정된 김수한 국회의장도 동석했다.

­총회 준비상황을 평가한다면.

▲소루르의장=어느 대회보다 훌륭하다.발전과 진보를 거둔 한국에서 총회가 개최돼 기쁘게 생각한다.남북한 문제도 평화적으로 해결되길 기대한다.

▲코르니옹 총장=완벽한 총회가 되도록 준비해 준 한국측 관계자에 감사한다.어느 때보다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대한다.

­이번 총회 결의문에 대만 핵폐기물 북한 반입문제가 포함되나.

▲김의장=이번 총회에서 대만 핵폐기물 문제에 대한 한국의 입장을 설명하고 IPU차원에서 의사를 집약해 나갈 것이다.

▲소루르의장=대만 핵폐기물 북한반입 문제는 반환경,반인권행위라고 생각한다.환경보존없이는 인류를 위한 지속적 개발문제를 논의할 수 없다.

최정은 서울시의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서울시가 직접 품질 관리한다”

서울시가 지원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이용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례안이 지난 19일 발의됐다. 최정은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발의한 이번 조례안에는 제공기관과 인력의 책무, 이용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롯해 서울시의 점검 및 교육 근거가 종합적으로 담겼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는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후 회복과 신생아 돌봄을 돕는 사업이다. 가정 내에서 서비스가 진행되는 특성상 이용자와 제공인력 간의 신뢰와 소통이 중요한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품질 관리와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최 의원의 취지다. 조례안은 우선 서울시장이 서비스 품질 향상, 제공기관 관리, 제공인력 전문성 향상,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자 피해 방지 등에 관한 시책을 수립·시행할 수 있도록 했다(안 제3조). 제공기관에는 제공인력의 교육과 경력, 안전 관련 품질 관리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 배치와 서비스 제공 상황을 관리할 책무를 부여했다. 이용자와 제공인력 사이에 갈등이 생기면 사실관계를 확인해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했다(안 제5조). 제공인력은 산후 회복 지원, 신생아 돌봄과 건강 상태 관찰, 모유 수유 보조, 위생·환경 관리 등을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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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니옹 총장=IPU총회에서는 양국간 문제는 다루지 않지만 핵폐기물 전반에 대한 문제는 다룰수 있다.핵폐기물을 다른 나라에 수송하거나 수출하는 문제에 절대 반대한다.<진경호 기자>
1997-04-0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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