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구 고문·박찬종 고문·김덕룡 의원/여 대권예비주자 행보

이홍구 고문·박찬종 고문·김덕룡 의원/여 대권예비주자 행보

황성기 기자 기자
입력 1997-04-05 00:00
수정 1997-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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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구 고문­각계원로와 시국간담회/박찬종 고문­일 대사와 경협방안논의/김덕룡 의원­대구방송 대선특집 녹화

식목일 연휴를 하루 앞둔 4일 신한국당 대선 예비주자들은 경제난과 시국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각계 원로와의 간담회,외국대사 회동,방송출연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홍구 고문은 이날 낮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오찬을 겸한 「사회원로와의 시국간담회」를 갖고 각계 각층의 원로들에게 힘을 모아 우리 사회의 비젼과 방향감각의 회복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서영훈 신사회공동선운동연합대표,정범모 전 한림대총장,박동진 전 외무장관,고흥문 전 국회부의장,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김재순 전 국회의장,이세중 전 변협회장,시인 구상씨 등이 참석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 전체의원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서울시수안보연수원에서 ‘회복과 변화, 다시 시민과 함께’를 주제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전체 의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서울시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점검과 실질적인 대응책을 도출하고, 지방의회의 의정 역량을 대폭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목표를 ‘오세훈표 정책의 실체 규명과 민생 회복’으로 정하고, 이를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정책과 예산으로 공공성 회복 ▲민생과 복지로 시민일상 회복 ▲평가와 개혁으로 변화하는 서울을 제시했다. 이상훈 대표의원은 기조발제에서 상임위원회별 핵심 과제 설정과 책임의원제 도입 및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 주요 성과를 시민들에게 보다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언론 소통 전략을 다뤘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회 분임토론’에서는 정책조정위원회가 선제적으로 발굴한 상임위별 핵심 현안을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의원들은 사안별 주요 쟁점을 세부적으로 면밀히 파악하고 주제별 책임의원을 배정하는 등 행정사무감사의 실질적인 성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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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종 고문은 이날 아침 야마시타 신타로 일본대사를 만나 한국의 경제난국타개노력에 대해 최대 무역국인 일본이 협력해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일본 민주당 소속 중의원 3명도 만나 한일간 현안인 어업협정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박고문은 오후 부산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우리옷 전시회」에 참석했으며 마이니치신문사 초청으로 도쿄 제국호텔에서 가질 특강에 참석하기 위해 내주 월요일 출국한다.한편 김덕룡 의원(서울 서초을)은 대구에 내려가 대구방송의 여야 대선 예비주자를 다룬 특집물의 녹화를 했다.<황성기 기자>

1997-04-05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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