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 북한 노동당 국제담당 비서가 오는 18일쯤 필리핀을 떠나 서울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정부 당국자가 3일 밝혔다.
황비서는 서울 도착 즉시 북한에서 한국으로 망명하게 된 동기와 심경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며,도착후 이틀뒤쯤 기자회견도 가질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정부는 황비서의 서울 도착순간을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도운 기자>
황비서는 서울 도착 즉시 북한에서 한국으로 망명하게 된 동기와 심경을 담은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며,도착후 이틀뒤쯤 기자회견도 가질 것이라고 이 당국자는 말했다.
정부는 황비서의 서울 도착순간을 언론에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도운 기자>
1997-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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