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본점 부지 무단 점용/서울시에 45억 배상판결

외환은 본점 부지 무단 점용/서울시에 45억 배상판결

입력 1997-03-21 00:00
수정 1997-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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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정당한 수용절차없이 점용해 노상주자장 등으로 사용해온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일부 부지에 대해 법원이 45억원의 임대료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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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법 민사합의23부(재판장 김영훈 부장판사)는 20일 한국외환은행이 서울 중구청장을 상대로 낸 부당이득금반환 청구소송에서 이같이 판시,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김상연 기자>

1997-03-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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